'round 1'에 해당되는 글 260건

  1. 2010.03.22 caillou's me2day 4
  2. 2010.03.04 ONG
  3. 2010.03.03 29 2
  4. 2010.02.25 걸어도 걸어도 (歩いても 歩いても)
  5. 2010.02.12 caillou's me2day 2
  6. 2010.02.02 2010년 2월 2일
  7. 2010.01.05 caillou's me2day 4
  8. 2010.01.02 2010 5
  9. 2009.12.31 2009년 내가 본 영화 BEST 4
  10. 2009.12.27 오늘, 창 밖

caillou's me2day

2010. 3. 22. 04:33 round 1
  • 자신감 상실의 연속입니다. 2010-02-18 16:23:29
  • 걱정됩니다… 2010-02-22 13:21:16
  • 믿음과 편하게 해주기. 잘 해야 할텐데 :) 2010-03-04 00:02:04
  • Live ICON2 예매 성공! 요즘 지출이 많지만 이런 라인업 흔치 않을 것 같아 예매전쟁에 뛰어듬. 2분만에 매진되었다지- 2010-03-04 15:33:01
  • 평소엔 나한테 관심 없으면서 꼭 결혼 걱정은 대신 해주는 분들이 있다. 나이도 있는데 몸을 생각해서 빨리 하라고…;;; 의연했었는데 오늘은 곳곳에서 공격이 들어왔다 ㅠ.ㅠ 2010-03-05 23:06:04
  • 몇 년전까지만 해도 화장안해도 얼굴에 생기가 있었는데, 이젠 화장을 해도 칙칙한 얼굴빛을 가리기 힘들다. 피곤해보인다, 얼굴살 좀 쪄야겠다는 얘기 무지 많이 듣는 중 ㅠ.ㅠ 2010-03-08 09:53:38
  • 벼락치기 한다고 될 건 아니지만, 일주일간 벼락 공부 시작!!! 2010-03-09 15:15:57
  • 화이트데이라고 남직원들이 돈 모아서 선물해줬다~센스있게 여러 종류가 들어있넹~ㅎ 2010-03-11 0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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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돌아가면서 자꾸 콘서트를 한다. 예전엔 토이 콘서트 한번 가는 게 꿈이었는데… 공연이 많아져서 좋은데 지갑은 얇아져만 간다. 2010-03-11 12:56:44
  • 발렌타인데이 때드려서 받은거지만 진짜 보답해주실줄은 몰랐음 *^o^* 2010-03-12 1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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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마음을… 속 시원히 얘기할 사람이 없다… 2010-03-13 23:37:15
  • 일 생각하면서 자면 안되겠다. 어제 차안에서, 그리고 아까 점심 시간 눈을 붙였는데 끙끙 앓는듯 신음소리내는 잠꼬대한다… 챙피해… ㅠ.ㅠ 2010-03-16 13:15:00
  • 쉬고 싶다… ㅠ.ㅠ 2010-03-17 08:50:01
  • 일도 다 꼬이고, 내 자신도 답답하고, 해야 할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2010-03-17 17:29:39
  • 광화문 교보문고 4월부터 잠시 문을 닫는대요. 그래서 19일부터 핫트랙스 10~25% 세일중! 전 4만원짜리 CD 3만원에 사왔구요, 삼촌에게 전설의 호로비츠 CD도 사주었어요. 이지형,마이앤트메리,노리플라이는 한장도 없었음 ㅠ.ㅠ 2010-03-21 22:41:44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2월 18일에서 2010년 3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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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

2010. 3. 4. 15:11 round 1





ONG

늦었지만 생일 축하!!

 
:

29

2010. 3. 3. 17:03 round 1

fiction or nonfiction :: 29



이거이거(↑ 위에 클릭)

 내 얘기인가요

괜찮은 척, 시크한 척, 쿨한 척 다하고 있으나

사실 무한 애정을 바람....

☞☜



:


 
'아무도 모른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작품.

어릴 적 외갓집에 놀러갔을 때 느꼈던 외할머니의 포근함, 맛있는 음식, 반가운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정겨우면서도 그리운 마음으로 보게 된다.
그러나 그 안에는 너무나 현실적인 모습들, 이를테면 누구보다 가까운 관계이지만 서로에 대해 묵혀둔 오해와 상처들, 그리고 함께 하지 못하게 된 때의 뒤늦은 후회까지 '가족'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런 모습들이 답답하기도 하고 내 마음을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 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저 영화 속 만의 것이 아닌 것 같아 이내 마음이 무거워진다.




수채화 느낌의 일본 포스터. 예쁘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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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2. 12. 04:33 round 1
  • 아 짜증… 내 꾀에 내가 넘어간 꼴이지만.. 2010-01-06 10:24:55
  • 이렇게 또 소중한 하루는 가고… 체력아, 좀 받쳐주라! 2010-01-09 20:57:48
  • 조용할 줄 알았는데 ㅜㅜ 동네에도단골카페 있었음좋겠당 2010-01-10 15:57:43
  • 무서운 꿈. 새벽2시에 '엄마'를 외치며 깼는데, 다시 잠들면 꿈이 이어질것 같았다. 어머니 핸드폰으로 전화해 무섭다며 옆방에서 주무시는 어머니를 오라고 불렀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같이 잤다. 2010-01-11 10:10:24
  • 이런저런 생각과 일에 대한 걱정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다. 2010-01-18 09:26:54
  •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이 바쁘기만 하다. 2010-01-20 17:25:03
  • 일년만에 다시 요가를 시작했더니, 다리에 쥐나고 난리 ;; 늦게가서 2명이서 수업했는데 나때문에 진행이 안된다고 타박하셨다… 하하하 2010-01-21 10:54:15
  • 내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노력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참 감사하다. 2010-01-24 21:15:51
  • 나는 일을 몰고다니는 뇨~자~ 조용했던 시스템도 내가 맡으면 일 폭발~ 유후~ …… 2010-01-28 18:46:20
  • 오랜만에 앨범 고르는 즐거움~~ 2010-01-30 17:56:30

    me2photo

  • Pat Metheny Orchestrion 공연 예매 했다!!!! 2010-02-02 09:31:36
  • 문득, 외롭다 2010-02-04 09:39:15
  • 예약완료 2010-02-09 10:35:46
  • 바보같이, 사진을 봐버렸다. 지난 일들이 머리 속에 한가득… 마음은 일렁… 2010-02-11 00:19:44
  • 머뭇거리다 놓치는 것들… 2010-02-11 09:52:18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1월 6일에서 2010년 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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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2일

2010. 2. 2. 11:15 round 1
  1. 블로그에 제대로 신경도 못 쓴 채, 벌써 2월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언급했다시피 맡은 업무도 늘어났고, 요가학원도 다니고, 이래저래 신경 쓸 일들을 벌려놓아서 바쁜데다가 오랜 추위로 활동력도 떨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저, 잘 지내고 있어요! ^0^

  2. 사장님과 면담 신청했다가 소득 없이 돌아왔어요. 강하게 나가기는커녕 목이 메는 제 모습이 어찌나 못나 보이던 지요. 심란한 마음에 1명만 뽑는 경쟁률 센 자리에 이력서도 써봤습니다.

  3. 오늘 블로그 방문자가 100,000 명이 넘었어요. 제가 100,000번째의 주인공~ ㅋ
    방문해주시고, 얘기 건네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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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1. 5. 04:33 round 1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11월 20일에서 2010년 1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2010

2010. 1. 2. 21:16 round 1




2010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이루는 내 모습을 상상하는 건
매년 반복되는 일이지만 항상 기분좋은 기대감을 안겨준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따뜻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가진 내가 되기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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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극장에서만 30편 정도의 영화를 보았으나, 혼자 본 적도 없고 항상 다른 사람들의 취향을 고려하다 보니 다우트, 레볼루셔너리 로드 등 보고싶었던 영화를 많이 놓쳤다. 시간이 맞아 본 영화도 꽤 있어서 제목을 보아도 내용이나 배우가 바로 생각나지 않는 작품들도 있다.
갑자기 스폰지하우스 작은 상영관에서 영화보던 시간들이 그리워진다.. (스폰지하우스 압구정에 이어 중앙도 폐관됐다......) 

이번엔 작품이 많은 관계로 후보를 뽑았다. (순위 상관없이 본 순서로)

  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 그랜 토리노
  3. 더 리더
  4. 아바타

 

BEST 는,




더 리더 (The Reader)

'업'도 참 좋았지만 작년에 본 '월-E'가 워낙 좋아서 자연스레 비교가 된듯하고

보는 내내, 그리고 보고 나서도 감정을 주체하기 힘들만큼
이 작품은 오랜만에 나를 영화로 푹 빠져들게 했다.

:

오늘, 창 밖

2009. 12. 27. 23:11 round 1





2009.12.27. by L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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