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를 빈 페이지 없이 끝까지 다 써본 적이 있으신가요-
방을 정리하다가 쓰다 만 노트를 발견하신다면, 저와 같이 노트 끝까지 다 쓰기를 해보아요.

위 사진처럼 전 최근에 노트 2권을 알차게 다 채워썼답니다.
물론, 문구 코너의 유혹도 힘들고,
새해가 된다거나 새로운 공부를 시작할 때 왠지 새 노트를 써야할 것만 같아 지키기 어려워요.
저도 하얗고 새 종이 냄새나는 노트의 유혹이 있었지만,
다 쓴 노트를 보고 있자니 공부도 많이 한 것 같고 왠지 뿌듯하네요-
조금 오버 같지만, 나무 한 그루라도 덜 베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ㅎ
 

+
쓰다 만 노트가 없으시다고요?
노트 한 권을 다 쓸 자신이 없으시다고요?

Jade의 가벼운 노트를 추천합니다!
얇고 가벼워 부담없이 쓸 수 있어요. 사진 속 펼쳐있는 노트가 바로 그것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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