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llou's me2day

2010. 12. 9. 04:47 round 1
  • 아이폰4로 올리는 첫 미투~ 미투어플 쓰는게 나으려나 아님 모바일용브라우저가 나으려나 2010-10-15 13:04:19
  •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려고 버거킹을 갔더니 세트가 5천원이구나 ㄷ ㄷ 오늘 커피빈에 왔더니 좋아하는 모카라떼가 역시 5천원.. 2010-10-17 11:04:59
  • 이번주는 너무 무기력하다 2010-10-22 06:06:09
  • 잔치국수가 갑자기 넘 먹고싶어서 혼자 들어가서 먹었다. 제법 양이 많아 놀랐는데 어느새 다 먹었더라. 다 먹고 나오니 아까보다 덜 추운것 같다. 2010-10-26 20:02:51
  • 혜빈이 고모님이 카페를 새로 하십니다.커피도 맛있고 음악도 좋네요. 단골 될 것 같은 느낌^^ 2010-10-30 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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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식 검사를 위해 오늘부터 한달간 안경 착용! 눈도 시리고, 초점도 안맞는거 같고, 머리도 아프고, 거울 보기 싫고..ㅋㅋ 2010-11-02 09:38:25
  • 초능력자 무대인사 예매하는데 온 집중력과 기운을 쏟았더니 배고프넹 2010-11-11 10:32:15
  • 나는 재밌게 봤습니다. 초능력자! 2010-11-15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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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에서 After service 받으면서 노트북으로 미투 중 2010-11-21 12:32:17
  • 아이고 이뻐 2010-11-29 00:05:16
  • 스티커 다모아서 다이어리 득템 ㅎ 2010-11-29 1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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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쌩얼 출근 2010-11-30 10:30:38
  • 찬공님 이쁘다 2010-11-30 17:58:13
  • 각막이 얇아서 라섹.. 아흑 무서워 2010-11-30 21:00:57
  • 레스토랑 스토리에 푹 빠졌어요. 일 해야 하는데, 오믈렛은 다 익었는지, 손님을 받아도 될지, 테이블은 어떻게 배치할지 자꾸 신경이 쓰여요 *_* 2010-12-08 13:11:49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10월 15일에서 2010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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