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이 띵띵 부운 내 모습에 밤에 울었냐고 무슨 일인지 물었지만, 난 라면먹고 잤을뿐..#
- 오늘은 친한 사람과도, 가족과도, 좋아하는 사람과도 마음이 부딪힌다. 참 어렵다..#
- 책사러 광화문 들렀다가, 시청에서 폴 포츠 공연보고(감동 ㅠ.ㅠ), 어머니랑 어머니 친구분 저녁 사드리고! 뿌~듯~^^#
- 오늘의 휴가는 출근보다 더 바빴다!#
- 이놈의 학원 중독증 ㅋㅋ 수강등록 때가 되니 자꾸 다니고 싶어짐.#
- 무서운 꿈. 무의식적으로 두려워 하던 것이 꿈에 나온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 아버지 저녁상 하나 그럴듯 하게 차려드리지 못하는 못난 딸#
- 정말 밉다. 화가 난다. 미워하지 않으려고 화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싶지 않다. 설령 내가 벌을 받게 된다고 할지라도..#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 가장 나 다운 모습#
- 디토 공연 보고 왔다. 아 멋져 ♡_♡ 나도 악기 하고 싶당 ^^;;#
- 행복하다. 더욱 힘내자. 잘될거야 ^^#
- 여기는 본사. 제안서 작업을 하고 있다 오바- 맛있는 커피 마시고 싶다 오바-#
- 오늘같은 날씨에는 따뜻한 커피와 Damien Rice.#
- 스타워즈가 보고 싶으시다면 '실행' 창에 telnet towel.blinkenlights.nl 치고 엔터!#
- 나 오늘 생일이다아아~#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6월 12일에서 2009년 7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