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9일

2014. 5. 19. 09:07 caillou's life
결혼한 지 3년이 지났지만
나의 남편은 더욱 더 소중해지고
출장을 보낼 때면 여전히 눈물이 난다.

시간이 흘러
배나온 아저씨, 뽀글머리 아줌마가 되어도

언제나 지금의 마음을 기억하기를.
하루하루 더 사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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