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일기

2012. 9. 27. 08:18 caillou's life
  1. 일찌감치 회사 앞 전철역에 도착했지만
    너무 일찍 가도 눈총을 받으므로
    잠시 별다방에 왔다.

  2. 아침에도 스무디킹이 열었음 좋겠다.

  3. 내일은 큐티를 해야지

  4. 친구 블로그 글을 읽으며
    내가 힘들어하는 일들이
    뭔진 몰라도 나에게 약이 되라고 주시는
    아버지의 마음인걸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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