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sms'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6.10 caillou's me2day 3
  2. 2009.05.22 caillou's me2day 2
  3. 2009.05.01 caillou's me2day 6
  4. 2008.12.23 caillou's me2day
  5. 2008.05.24 caillou's me2day 2
  6. 2008.02.20 caillou's me2day

caillou's me2day

2009. 6. 10. 04:33 round 1
  • 맑은 공기, 멋진 경치, 좋은 사람들. 한결 마음이 나아졌다 ^^2009-05-24 14:14:31
  • 1.문자답 잘하기 2.기분좋을때도 블로깅하기(me2sms)2009-05-26 16:05:31
  • 바로 눈 앞이 캄캄하지만 그래도 채워주실 것을 믿습니다.2009-05-27 21:59:50
  • 장미언니가 무지 반겨주셔서 기분이 참 좋았다(me2sms)2009-05-28 14:33:34
  • 나 혼자 틀리고 난리났지만 오랜만에 악기 부니까 참 좋다. 다시 악기 시작할까?2009-05-31 23:36:34
  • 아침에 개운하게 눈을 뜨고, 말똥말똥 활기있게 하루를 보냈으면… 이젠 고기를 먹어도 어지럽다 ;;;2009-06-01 20:18:52
  • 내가 잘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2009-06-06 00:26:01
  • 효오빠가 미스터도넛 사주셔서 먹고 있음 ㅎㅎ(me2sms)2009-06-06 15:30:18
  •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다면, 그동안 힘들었던 것들과 지금의 어려움들을 행복으로 바꾸고 있는 중이라고 대답하고 싶다.2009-06-09 23:06:36
  • 처음만난 필름들(me2mms me2photo)2009-06-09 23:15:55

    me2photo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5월 24일에서 2009년 6월 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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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09. 5. 22. 04:33 round 1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5월 10일에서 2009년 5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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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09. 5. 1. 04:33 round 1
  • 미스터도넛과 스무디킹에 같이 가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me2sms)2009-01-07 10:24:33
  • 이번 설에도 일본에 가고 싶어 매일 항공권을 보고 있는데 엔고 때문에 망설여진다.2009-01-07 12:17:55
  • 너무 슬프고 무서운 꿈… 깨고 나서 한참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2009-01-11 10:46:12
  • 이번달 지출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벌써 마음도 많이 느슨해진듯…2009-01-12 13:47:24
  • 난 전혀 잘 살고 있는 것 같지 않다.(me2sms)2009-03-16 12:24:21
  • 자존심이 상해서 눈물이 났다 분하다 부들부들;;(me2sms)2009-04-14 21:46:11
  • 아 아프다. 심한 감기에 입병도 나고 마법도 하고… 삼중고다 ㅠ.ㅠ2009-04-16 23:15:21
  • 미친듯이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지금 이 화가 누그러질까(me2sms)2009-04-20 16:56:13
  • 그만 두었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다. 누가봐도 당연하다. 그런데 난 왜그랬을까. 외로움이 정말 두렵다.2009-04-26 23:20:26
  • 만감이 교차하는 날. 그래도 기쁘고 감사하다 ^^2009-05-01 00:04:37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1월 7일에서 2009년 5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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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08. 12. 23. 11:18 round 1
  • 단편적이고 반복되는 일상을 지루해 하면서도, 조금의 변화에도 겁이 난다. 준비되어있지 않은 나를 너무나 잘 알기에 다가올 변화가, 두렵다.2008-05-26 15:01:23
  • 이제는 조금만 잠을 적게 자거나 제대로 쉬지 못하면 너무너무 힘들다. 몇 밤을 새도 끄덕없던 때가 있었는데… 2008-05-30 10:06:37
  • 여기는 제주도!!(me2sms)2008-05-31 09:27:38
  • 쉬는 날 혼자 집에 있으면 우울해질 나를 잘 알고 있어서, 그제는 친구와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어제는 사람많은 극장에서 최신 영화를 보고, 오늘은 방법을 못찾아 고민하다가 결국 꼬불꼬불 파마를 했다.2008-06-08 23:27:58
  • 취침시간을 그대로둔채 기상시간만 앞당겼더니 업무 중 졸려서 힘들 때가 많다. 안되겠다. 11시에 잘 수 있도록 하자!!2008-06-17 14:48:24
  • 페퍼톤스 콘서트는 참참참 좋았고, 나의 스물 일곱과 그들의 스물 일곱이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2008-06-23 00:20:34
  • 손끝이 저릿하고 손바닥 가운데가 콕콕 쑤시는 느낌- 달콤한 나의 도시를 보며 정말 오랜만에 느꼈다. 에잇 울긴 왜 우는지.2008-06-28 02:33:11
  • 일이 전부가 된 요즘, 미투데이에 글 한 줄 적는 여유마저도 없어졌다. 그래도 공휴일 덕에 주말출근을 공휴일에 하고, 조용한 주말을 맞게 된것 같아 참 좋다-2008-08-16 10:55:09
  • 한치앞도 보이지않는 어둠속, 모르는 곳에 혼자 서있는 기분이다 (me2sms)2008-08-25 13:41:26
  • 미투데이를 잊고 있었다. 블로그에 포스팅할 것들은 한가득이고, 여전히 일은 많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12월까지인데, 난 10월까지하고 두달간 다른 일을 하게 된다고 한다. 변화는 언제나.. 두렵다.2008-09-25 08:41:11
  • 아침에 문득, 이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걸 깨달았다.2008-09-30 07:46:47
  • 지겹다 지친다 싫다.. 정말 여행이라도 다녀와야겠다. 극약처방이 필요해2008-10-10 08:20:24
  • 드디어 요가 시작! 출근하는데 다리가 후덜덜 ㅜㅜ(me2sms)2008-10-21 08:49:45
  • 내가 많이 어렸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me2sms)2008-12-17 15:22:47
  • 괜찮다 괜찮다… 잘될거다2008-12-23 09:48:57

이 글은 caillou님의 2008년 5월 26일에서 2008년 12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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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08. 5. 24. 04:38 round 1

이 글은 mycaillou님의 2008년 4월 18일에서 2008년 5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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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08. 2. 20. 04:39 round 1

이 글은 mycaillou님의 2008년 2월 14일에서 2008년 2월 19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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