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에 해당되는 글 21건

  1. 2011.02.25 caillou's me2day 2
  2. 2010.12.09 caillou's me2day 2
  3. 2010.10.12 caillou's me2day
  4. 2010.08.07 caillou's me2day
  5. 2010.05.27 caillou's me2day 2
  6. 2010.04.21 caillou's me2day
  7. 2010.03.22 caillou's me2day 4
  8. 2010.02.12 caillou's me2day 2
  9. 2010.01.05 caillou's me2day 4
  10. 2009.11.20 caillou's me2day 4

caillou's me2day

2011. 2. 25. 05:24 round 1
  • 일은 해야하고, 일 몇 시간하면 눈이 잘 안보이고..짜증나는군요. 2010-12-16 17:45:36
  • 24일~26일 루시드폴 콘서트 딱 세자리 남았네. 예매할까 말까 할까 말까 2010-12-21 09:13:51
  • 크리스마스같은 때엔 콘서트에 안가는게 좋겠다. 팬이 아닌 사람들이 많아서 분위기가 별루다. 노래도 잘 모르고… 2010-12-24 2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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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은 걱정되지만 그래도 신났다 폭신폭신 :) 2010-12-28 07: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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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창호친구 커플 웨딩촬영 다녀오고 어머님 생신이라 케익사들고 찾아뵙고.. 내 생활이 점점 변하고 있다 2011-01-02 21:53:19
  • 대학생의 설문 과제를 도와주는 것인 줄 알았는데, 이단 아이들이었다. 30분가량 얘기했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마음이 아프다. 안타깝고 속상하다. 오늘은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자야겠다. 2011-01-05 23:46:17
  • 정말정말 색다른 경험. 잠시 다른 세상에 다녀온 기분. 2011-01-08 00:21:39
  • 회사 외부 인터넷이 막혀서 답답한 생활 중. 인터넷으로 해야 할게 산더미인데 ㅠㅠ 2011-01-13 13:06:54
  • 이곳의 핫초코를 좋아하지만 처음 마셔본 스트로베리 라떼에 반해버렸다 :) 2011-01-16 1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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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부 친구님들 명절 잘 보내시길~ 나도 세미유부라 내일 예비시댁 간다네~~ 2011-02-02 16:20:58
  • 무한투정 부렸음 좋겠다… 2011-02-07 17:04:32
  • 오늘 아침, 내가 탄 카풀차가 사고났다. 난 정말 차가 무서워 ㅠ.ㅠ 2011-02-15 09:38:57
  • 결혼예비학교가 필수는 아니겠지만 추천하고 싶어요 2011-02-19 22:38:40
  • 동사무소가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았어요. 한 줄이 추가되었군요! 2011-02-22 16:32:56
  • 안테나 뮤직 워리어스 “그래.. 우리 함께” 내일 티켓 오픈!! 대실망쇼 못가서 아쉬운 분들은 반드시 예매 고고! 2011-02-24 17:53:06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12월 16일에서 2011년 2월 2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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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12. 9. 04:47 round 1
  • 아이폰4로 올리는 첫 미투~ 미투어플 쓰는게 나으려나 아님 모바일용브라우저가 나으려나 2010-10-15 13:04:19
  • 간단하게 점심을 먹으려고 버거킹을 갔더니 세트가 5천원이구나 ㄷ ㄷ 오늘 커피빈에 왔더니 좋아하는 모카라떼가 역시 5천원.. 2010-10-17 11:04:59
  • 이번주는 너무 무기력하다 2010-10-22 06:06:09
  • 잔치국수가 갑자기 넘 먹고싶어서 혼자 들어가서 먹었다. 제법 양이 많아 놀랐는데 어느새 다 먹었더라. 다 먹고 나오니 아까보다 덜 추운것 같다. 2010-10-26 20:02:51
  • 혜빈이 고모님이 카페를 새로 하십니다.커피도 맛있고 음악도 좋네요. 단골 될 것 같은 느낌^^ 2010-10-30 14: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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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식 검사를 위해 오늘부터 한달간 안경 착용! 눈도 시리고, 초점도 안맞는거 같고, 머리도 아프고, 거울 보기 싫고..ㅋㅋ 2010-11-02 09:38:25
  • 초능력자 무대인사 예매하는데 온 집중력과 기운을 쏟았더니 배고프넹 2010-11-11 10:32:15
  • 나는 재밌게 봤습니다. 초능력자! 2010-11-15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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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용실에서 After service 받으면서 노트북으로 미투 중 2010-11-21 12:32:17
  • 아이고 이뻐 2010-11-29 00:05:16
  • 스티커 다모아서 다이어리 득템 ㅎ 2010-11-29 12: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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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쌩얼 출근 2010-11-30 10:30:38
  • 찬공님 이쁘다 2010-11-30 17:58:13
  • 각막이 얇아서 라섹.. 아흑 무서워 2010-11-30 21:00:57
  • 레스토랑 스토리에 푹 빠졌어요. 일 해야 하는데, 오믈렛은 다 익었는지, 손님을 받아도 될지, 테이블은 어떻게 배치할지 자꾸 신경이 쓰여요 *_* 2010-12-08 13:11:49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10월 15일에서 2010년 12월 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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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10. 12. 04:36 round 1
  • 상큼한 6시반 출근~ 꺄~ 2010-08-07 06:53:58
  • 어제 스티비원더 공연 동영상 보고 있는데 부러워죽겠다.. 동영상만으로도 마음이 벅차오르는데, 공연장에서는 얼마나 감동이었을까 ㅠ.ㅠ 2010-08-11 09:54:43
  • 아무리 친해도 상대방을 생각하고 좀 말했으면 좋겠다. 2010-08-11 17:31:42
  • 여기에서 오른쪽으로가면 백화점, 왼쪽은 극장,마트~ 청량리 롯데예용~ 2010-08-21 14: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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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핑크텀블러 예쁘지요~ 가방안에서 굴러도 안새요^^ 2010-08-23 1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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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40분에 회사 도착. 태풍 무셔…ㅠoㅠ 2010-09-02 09:56:42
  • 내가 좋아하는 드립커피집을 가다가 출출했던차에 새로생긴 베네에 갔어요 머핀에 밀린 드립커피ㅜㅜ 2010-09-05 18: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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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에서 난 송혜교였다. 아시다시피 현빈과 연애중이였는데, 앞으로의 활동이나 이미지에 안좋을 일이 생겨서 헤어지게 됐다.(차인것 같다) 한낯 개꿈일 뿐인데 정말로 마음이 너무 아팠다;; 2010-09-15 11:31:35
  • 10만원에 이렇게 우울해지는건지… 원래 없던 돈이라 생각하자 2010-09-17 11:11:52
  • 갤S랑 친구가 된 ONG님과 함께 있어요 흐흐 2010-09-18 19: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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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참 좋다! 기분도 좋다 2010-09-23 20:27:08
  • 제일 가까운지인 아이폰4 유저되셨음 계정생성중ㅋ 난 언제오려나~ 2010-09-25 2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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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앙 9월은 일이 너무 많구나 ㅠ0ㅠ 2010-09-27 18:28:22
  • 쿠폰이있어서 샤롯데에서 영화봤어요 넘좋지만 자주 누리게 되진 않을듯^^ 2010-10-01 2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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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스캔들 보고있자면 덮고 있던 담요를 베베꼬고 쥐어뜯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2010-10-11 23:27:12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8월 7일에서 2010년 10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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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8. 7. 04:34 round 1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6월 1일에서 2010년 8월 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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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5. 27. 04:37 round 1
  • 오늘 대실망쇼에 혼자가는 분들을 모집해 저녁 같이 먹기로 했다. 내가 이런것도 주도하다니 ㅎ 여튼 오늘 공연 무지무지 기대 !!! ^^ 2010-04-25 07:23:27
  • 아..대실망쇼 후유증.. 일이 안되네 ㅋ 적님,률님,상님의 라이브까지 보고 정말 계탔음!! 2010-04-26 13:18:47
  • 반성,반성… 기도 더 열심히 하자! 2010-04-29 10:32:56
  • 개인적으로는 아이언맨2보다 1이 재밌다.. 스칼렛 요한슨 무지 예뻐주시고! 2010-05-01 09:04:04
  • 5층에서 2층으로 사무실 이사-좋은데 오늘 인터넷이 안되서 답답- 2010-05-03 17:40:59
  • 의외로 세상은 좁고, 보는 눈은 많다. 2010-05-03 23:01:27
  • 소바, 라멘, 카레, 오니기리, 가쯔동, 초밥… 먹고 싶다. 2010-05-10 11:10:52
  • 얼굴에 뾰루지가 8개정도 났고, 쭉 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오른쪽 얼굴에만 났다. 왼쪽은 깨끗.. 좀 웃기다. 나 어디가 안좋은거지? 2010-05-10 17:12:24
  • 미용실에서 미투 중 ㅋ 선생님이 기다리면서 하라고 넷북 가져다 주셨다 좋네 ㅎ 2010-05-15 15:15:16
  • 조금전에 베르나르베르베르 아저씨 봤어요! 2010-05-15 16:49:14
  • 나도 사랑하는 사람과 바람의 하모니카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내 눈 앞에 것들에 연연하느라 놓쳤던 것들을 생각해보니, 왠지 더 조급해진다. 2010-05-17 11:10:00
    러브앤프리
    러브앤프리
  • 원리원칙 지키려는 나만, 까다롭고 융통성없고 까칠한 사람 되는 듯. 2010-05-19 16:19:52
  • 유희열의 스케치북 '만지작' 코너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넘 좋다! 폴님 무지 귀엽고 ^^ 2010-05-23 22:04:30
  • 아..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아이팟을 두고 나왔네. 매일 듣는 건 아니지만 없으니까 허전하고 불안 ^^;; 2010-05-26 09:30:26
  • 어쩜 이래. 진짜 다 결혼해…… 2010-05-26 14:31:55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4월 25일에서 2010년 5월 2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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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4. 21. 04:33 round 1
  • 지구가 아픈가보다. 눈 너무 심하게 옴. 트렌치코드 입고 왔는데… 퇴근길이 걱정된다. 이힝힝 ㅠ.ㅠ 2010-03-22 17:40:54
  • 사고싶은 DVD, CD를 보다가 갑자기, 부지점장을 그만두고 청담동에 큰 Bar를 오픈한 내 (옛)FC오빠가 생각났다. 아..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진다. 2010-03-23 14:39:42
  • 퇴근 길 지하철에서 잠 안자기에 도전!!! 2010-03-26 10:03:13
  • 생각을 해봐도 잘 모르겠다. 하나님께 여쭤야겠지. 2010-03-27 23:40:17
  • 일본 정말 무지 많이 가고 싶다. 2010-03-30 11:17:11
  • 성시경 왜 이리 좋나. 원래 좋아하고 인정하는 발라드 가수이긴하나 요새 다시 들으니 참 좋다. 2010-04-02 15:27:35
  • 오늘은 코코이찌방야 카레가 넘 먹고싶구나. 왜 내 주위엔 일본카레 좋아하는 사람이 드물지 2010-04-06 11:18:43
  • 외근 2010-04-09 08:37:55
  • Live ICON2 정말 좋았다!!! ♡.♡ 2010-04-11 00:20:41
  • 방에 놓을 책상, 의자 하나 고르는데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누가 골라줬으면 ㅠ.ㅠ 2010-04-13 10:06:40
  • 드디어 감기 걸렸음. 심심해 뇌구조 테스트하면 '휴식'이 제일 크게 나옴. 아침에 차안에서 또 잠꼬대했음. 홍삼 취사량을 늘려야 할 것 같음. 결론은 쉬고 싶다는 얘기. 2010-04-14 09:59:08
  • 아침부터 내 블로그에 들어가서 그간 올렸던 음악들 하나하나 들으며 일하고 있다. 아 좋다- 내 블로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2010-04-15 09:54:22
  • Jade 님 덕분에 책상 주문 완료! 의자 남았뜸! 2010-04-16 16:54:19
  • 어제 꿈에서 찬란한공상 이 좋아하는 김남길이랑 뽀뽀했다. 2010-04-19 10:04:37
  • 다른 사람 눈으로 보는 우리 모습. 신기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남몰래 미소짓게 되는 이야기. 2010-04-20 16:51:21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3월 22일에서 2010년 4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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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3. 22. 04:33 round 1
  • 자신감 상실의 연속입니다. 2010-02-18 16:23:29
  • 걱정됩니다… 2010-02-22 13:21:16
  • 믿음과 편하게 해주기. 잘 해야 할텐데 :) 2010-03-04 00:02:04
  • Live ICON2 예매 성공! 요즘 지출이 많지만 이런 라인업 흔치 않을 것 같아 예매전쟁에 뛰어듬. 2분만에 매진되었다지- 2010-03-04 15:33:01
  • 평소엔 나한테 관심 없으면서 꼭 결혼 걱정은 대신 해주는 분들이 있다. 나이도 있는데 몸을 생각해서 빨리 하라고…;;; 의연했었는데 오늘은 곳곳에서 공격이 들어왔다 ㅠ.ㅠ 2010-03-05 23:06:04
  • 몇 년전까지만 해도 화장안해도 얼굴에 생기가 있었는데, 이젠 화장을 해도 칙칙한 얼굴빛을 가리기 힘들다. 피곤해보인다, 얼굴살 좀 쪄야겠다는 얘기 무지 많이 듣는 중 ㅠ.ㅠ 2010-03-08 09:53:38
  • 벼락치기 한다고 될 건 아니지만, 일주일간 벼락 공부 시작!!! 2010-03-09 15:15:57
  • 화이트데이라고 남직원들이 돈 모아서 선물해줬다~센스있게 여러 종류가 들어있넹~ㅎ 2010-03-11 09: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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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돌아가면서 자꾸 콘서트를 한다. 예전엔 토이 콘서트 한번 가는 게 꿈이었는데… 공연이 많아져서 좋은데 지갑은 얇아져만 간다. 2010-03-11 12:56:44
  • 발렌타인데이 때드려서 받은거지만 진짜 보답해주실줄은 몰랐음 *^o^* 2010-03-12 13: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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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마음을… 속 시원히 얘기할 사람이 없다… 2010-03-13 23:37:15
  • 일 생각하면서 자면 안되겠다. 어제 차안에서, 그리고 아까 점심 시간 눈을 붙였는데 끙끙 앓는듯 신음소리내는 잠꼬대한다… 챙피해… ㅠ.ㅠ 2010-03-16 13:15:00
  • 쉬고 싶다… ㅠ.ㅠ 2010-03-17 08:50:01
  • 일도 다 꼬이고, 내 자신도 답답하고, 해야 할 것들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2010-03-17 17:29:39
  • 광화문 교보문고 4월부터 잠시 문을 닫는대요. 그래서 19일부터 핫트랙스 10~25% 세일중! 전 4만원짜리 CD 3만원에 사왔구요, 삼촌에게 전설의 호로비츠 CD도 사주었어요. 이지형,마이앤트메리,노리플라이는 한장도 없었음 ㅠ.ㅠ 2010-03-21 22:41:44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2월 18일에서 2010년 3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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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2. 12. 04:33 round 1
  • 아 짜증… 내 꾀에 내가 넘어간 꼴이지만.. 2010-01-06 10:24:55
  • 이렇게 또 소중한 하루는 가고… 체력아, 좀 받쳐주라! 2010-01-09 20:57:48
  • 조용할 줄 알았는데 ㅜㅜ 동네에도단골카페 있었음좋겠당 2010-01-10 15:57:43
  • 무서운 꿈. 새벽2시에 '엄마'를 외치며 깼는데, 다시 잠들면 꿈이 이어질것 같았다. 어머니 핸드폰으로 전화해 무섭다며 옆방에서 주무시는 어머니를 오라고 불렀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같이 잤다. 2010-01-11 10:10:24
  • 이런저런 생각과 일에 대한 걱정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다. 2010-01-18 09:26:54
  •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 없이 바쁘기만 하다. 2010-01-20 17:25:03
  • 일년만에 다시 요가를 시작했더니, 다리에 쥐나고 난리 ;; 늦게가서 2명이서 수업했는데 나때문에 진행이 안된다고 타박하셨다… 하하하 2010-01-21 10:54:15
  • 내 얘기를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노력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참 감사하다. 2010-01-24 21:15:51
  • 나는 일을 몰고다니는 뇨~자~ 조용했던 시스템도 내가 맡으면 일 폭발~ 유후~ …… 2010-01-28 18:46:20
  • 오랜만에 앨범 고르는 즐거움~~ 2010-01-30 17: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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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t Metheny Orchestrion 공연 예매 했다!!!! 2010-02-02 09:31:36
  • 문득, 외롭다 2010-02-04 09:39:15
  • 예약완료 2010-02-09 10:35:46
  • 바보같이, 사진을 봐버렸다. 지난 일들이 머리 속에 한가득… 마음은 일렁… 2010-02-11 00:19:44
  • 머뭇거리다 놓치는 것들… 2010-02-11 09:52:18

이 글은 caillou님의 2010년 1월 6일에서 2010년 2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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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10. 1. 5. 04:33 round 1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11월 20일에서 2010년 1월 4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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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lou's me2day

2009. 11. 20. 04:33 round 1
  • 안전문이 필요하다는건 안다. 그래도 3호선 옥수역에는 생기지 않길 바랬는데…(me2sms) [ 2009-10-14 09:26:12 ]
  • 쓰러질 정도는 아니지만 너무 바쁘다. 여유있게 산책하고 책 읽을 시간이 없어 안타깝다. [ 2009-10-19 15:10:14 ]
  • natura classica VS panasonic LX3 필카와 디카, 종류가 다름에도 하나만 선택하기 왜 이리도 힘이 드는건지… ㅠㅠ [ 2009-10-22 15:30:57 ]
  • 아 오늘은 panasonic LX3 VS panasonic FX180 이다… 거의 30만원이 차이나는데 왜 난 고민하고 있는 것인가… [ 2009-10-23 10:47:15 ]
  • 꺄악 라세린드가 앞에서 노래하고있다아!!(me2mms me2photo GMF) [ 2009-10-24 13: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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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GMF에서 먹는 치킨은 더 맛있구만!! ^o^♬(그랜드민트페스티벌 me2sms GMF) [ 2009-10-24 18:45:55 ]
  • 상미야 정호야 안녕~ 나도 GMF(그랜드민트페스티벌 me2sms GMF) [ 2009-10-24 20:50:46 ]
  • 꺄악꺄악 마이앤트메리 공연에 루시드폴 깜짝 출연!!^o^(me2sms, GMF) [ 2009-10-24 22:20:07 ]
  • 아…오늘 왜이러나요… [ 2009-10-26 15:43:00 ]
  • GMF 적군 공연 동영상을 보는데…. 왜 난 그날 가지 않았던 것인가… 왜 저곳에 내가 없는 것일까…흐억흐억 ㅠ0ㅠ(GMF) [ 2009-10-27 13:37:21 ]
  • 인턴쉽 프로그램 장학생!!으로 워싱턴으로 가게 된 친구의 소식! 완전 신나~~~~ ^0^/ [ 2009-10-29 16:59:21 ]
  • 11월, 학원개강, 포맷… 이래저래 다시 마음을 잡고 시작해야 할 때! [ 2009-11-02 09:51:37 ]
  • 바쁘다. 게다가 제안서 작업에 또 투입. 학원도 그만 둬야하고..공부 계획 망했다… [ 2009-11-12 10:24:33 ]
  • 서로의 공개된 공간에 흔적을 남기는 것. 포기한 일이지만 가끔 기대를 해버려서 괜한 아쉬움만 갖게 된다. [ 2009-11-17 14:08:11 ]
  • 아 부츠에 발이 안들어가서 퇴근 못할 지경 [ 2009-11-18 18:55:38 ]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10월 14일에서 2009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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