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사이트를 둘러보며 고르는 중에 새로운 필름을 발견했다.
Perutz Primera, 가격도 저렴하고 평이 좋길래 한번 써보았다.
(요즘 감이 너무 떨어져서 한 롤 중 10장 정도밖에 건지지 못한다.)
Perutz Primera, 가격도 저렴하고 평이 좋길래 한번 써보았다.
(요즘 감이 너무 떨어져서 한 롤 중 10장 정도밖에 건지지 못한다.)
PENTAX ME Super Perutz Primera 200
+ 실내사진
+ 실내사진
+ 실외사진
색감이 강한 듯 하고, 인물일 경우 피부가 약간 붉게 나오는 것 같다.
인물사진 보다는 소품사진에 적합할 듯하다.
인물사진 보다는 소품사진에 적합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