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을 위로하고,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응원해주는 드라마.
"우리는 각자 가슴 뜨거운 사랑을 경험했고, 그 잔상을 끌어 안은채 또 다시 사랑을 한다.
가슴속에 오로지 서로만 있지 않아도 좋다. 그런 결벽은 이제 사라졌다.
형태라서 인지, 나이 먹음의 여유인지 알 수는 없다.
상처가 이 사람의 일부라면 그것까지 같이
사랑하고 싶다."
- 난희
"우리는 각자 가슴 뜨거운 사랑을 경험했고, 그 잔상을 끌어 안은채 또 다시 사랑을 한다.
가슴속에 오로지 서로만 있지 않아도 좋다. 그런 결벽은 이제 사라졌다.
형태라서 인지, 나이 먹음의 여유인지 알 수는 없다.
상처가 이 사람의 일부라면 그것까지 같이
사랑하고 싶다."
- 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