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 MX Fuji Superia 200
생일 선물로 받은 지갑.
고등학생때부터 여태까지 10년동안 쓰던 지갑에 정이 들만 하지만,
너무 낡기도 했고 수능날의 안좋았던 기억이 그대로 담겨있어
섭섭한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
빨간 지갑을 쓰면 돈이 들어 온다고 하던데,
돈아 어서 나에게로 오렴. 후딱-
생일 선물로 받은 지갑.
고등학생때부터 여태까지 10년동안 쓰던 지갑에 정이 들만 하지만,
너무 낡기도 했고 수능날의 안좋았던 기억이 그대로 담겨있어
섭섭한 마음보다는 후련한 마음이 크다.
빨간 지갑을 쓰면 돈이 들어 온다고 하던데,
돈아 어서 나에게로 오렴. 후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