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웃고, 즐거워하며 풀어진채로 볼 수 있었던 영화.
자신은 느끼지 못하고 살았겠지만,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남자로서 댄은 참 행복한 사람이었다.
자신은 느끼지 못하고 살았겠지만,
아버지로서 아들로서 남자로서 댄은 참 행복한 사람이었다.
줄리엣 비노쉬는 어쩜 그리 사랑스러울까. 내가 절대 될 수 없는 이미지 3위에 랭크-
나이가 들고, 내 자손들과 떨어져 살게 되어도 이렇게 한두번씩 가족이 다 모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