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1

caillou's me2day

caillou 2008. 3. 24. 14:54
  • 첫 직장이 그렇게 널널해서 어떡하냐는 걱정의 말을 가끔 듣는다. 2008-02-20 09:39:33
  • 잘하자 잘하자. 그래서 꼭 좋은 사람이 되야지~! 2008-02-20 16:24:58
  • 덤벙대다가 결국 에스컬레이터에서 넘어졌다. 아직도 욱신욱신. 선배는 에스컬레이터 운전정지 안됐냐며 걱정해주셨다. 2008-02-21 10:43:45
  • 감기인지 공기가 안좋아서인지,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잔뜩 부어서 침을 삼키기 어렵고, 하루종일 목과 코가 간질간질... 하루에도 수십번 재채기를.. ㅠ.ㅠ 2008-02-21 16:46:16
  • 세번째 연주회를 무사히 마침. 이번엔 정말 하기 싫었는데, 막상 공연이 시작되면 즐겁고 행복하다. 2008-02-23 01:34:47
  •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서운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참 괴롭다. 2008-02-23 13:17:51
  • 불안해하지 말자 2008-02-27 06:33:23
  • 평일의 한낮 데이트. 2008-02-28 21:25:48
  • 자괴감 2008-02-29 20:34:52
  • 하나님 말씀 2008-03-04 16:05:09
  • 찬양과 말씀으로 시작하는 아침, 매일 귀하게 다가오는 그 시간. 2008-03-06 13:57:34
  • 음악 하나로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 고마워요 you 2008-03-17 09:12:36

이 글은 mycaillou님의 2008년 2월 20일에서 2008년 3월 23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