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1

2008년 10월 3일

caillou 2008. 10. 3. 23:15

1. 블로그에 손을 못댄지 오래됐는데, 반성의 의미로 스킨을 조금 바꿔봤다. 나름 이틀동안 시간 내서 했는데 허전하고 어설픈것이 예전보다 못한듯하다. 미적감각이 없어서 어렵기 그지없다. 나중에 윤희선배한테 디자인 좀 부탁해야겠다.


2. 올해 연말, 내년 초는 나에게 중요한 시기가 될 듯 하다.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