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1
다시 음악
caillou
2006. 10. 17. 16:46
내가, 내가, 음악을 멀리 한 지 정말 오래되었다.
유희열이 음반을 안내서 이런거 아니겠는가. 아닌가.
요즘엔 CD 사는 것에도 시큰둥해져서
도무지 만 얼마를 주고 도전할 용기가 안나는 것이다.
내 마음을 툭 건드리고 가는 음악도 없을 뿐더러.
그래도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 메마른 내 감성이 안타까워 -
CD보다 저렴한 MP3를 구입하여 듣기 시작했다.
무슨 음악을 들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없어
요즘 새로 나온 음반 위주로!
성시경 5집 The Ballard
Toy에 비하겠냐마는 목소리 좋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듯
참 타이틀곡 좋더라. 윤종신 작곡 '거리에서' 김형석 곡이 타이틀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너무 자주 그래서..)
015B 7집 Lucky7
노장 음악가들이 제일 실험적 음악을 한 듯. 앨범 전체가 여러 장르로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고,
유희열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Big Mama 3집 For The People
아직 두번 밖에 안들어서 잘 모르지만 귀에 딱 들어오는 곡은 없다.
아 이게 타이틀곡인가? 뭐 이런거-
역시 난 빅마마 취향이 아닌가보다.
Nell 3집 Healing Process
넬 음악은 'stay'밖에 모르는 무지함 때문에 3집을 듣기 전, 예습으로 1집을 먼저 들었다.
1집을 한 3번 듣고, 3집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3집이 더 좋~다. 한동안 들을 듯.
11월 11일에 승환옹 앨범이 나온다.
정말 오랜만에 CD를 사야 겠다. 용돈 아껴 써야지
유희열이 음반을 안내서 이런거 아니겠는가. 아닌가.
요즘엔 CD 사는 것에도 시큰둥해져서
도무지 만 얼마를 주고 도전할 용기가 안나는 것이다.
내 마음을 툭 건드리고 가는 음악도 없을 뿐더러.
그래도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 메마른 내 감성이 안타까워 -
CD보다 저렴한 MP3를 구입하여 듣기 시작했다.
무슨 음악을 들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없어
요즘 새로 나온 음반 위주로!
성시경 5집 The Ballard
Toy에 비하겠냐마는 목소리 좋고, 전체적으로 무난한 듯
참 타이틀곡 좋더라. 윤종신 작곡 '거리에서' 김형석 곡이 타이틀이 아니라 다행이라 생각한다. (너무 자주 그래서..)
015B 7집 Lucky7
노장 음악가들이 제일 실험적 음악을 한 듯. 앨범 전체가 여러 장르로 다양해서 지루하지 않고,
유희열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Big Mama 3집 For The People
아직 두번 밖에 안들어서 잘 모르지만 귀에 딱 들어오는 곡은 없다.
아 이게 타이틀곡인가? 뭐 이런거-
역시 난 빅마마 취향이 아닌가보다.
Nell 3집 Healing Process
넬 음악은 'stay'밖에 모르는 무지함 때문에 3집을 듣기 전, 예습으로 1집을 먼저 들었다.
1집을 한 3번 듣고, 3집을 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3집이 더 좋~다. 한동안 들을 듯.
11월 11일에 승환옹 앨범이 나온다.
정말 오랜만에 CD를 사야 겠다. 용돈 아껴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