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1
caillou's me2day
caillou
2009. 5. 1. 04:33
- 미스터도넛과 스무디킹에 같이 가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2009-01-07 10:24:33
- 이번 설에도 일본에 가고 싶어 매일 항공권을 보고 있는데 엔고 때문에 망설여진다.2009-01-07 12:17:55
- 너무 슬프고 무서운 꿈… 깨고 나서 한참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2009-01-11 10:46:12
- 이번달 지출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벌써 마음도 많이 느슨해진듯…2009-01-12 13:47:24
- 난 전혀 잘 살고 있는 것 같지 않다.2009-03-16 12:24:21
- 자존심이 상해서 눈물이 났다 분하다 부들부들;;2009-04-14 21:46:11
- 아 아프다. 심한 감기에 입병도 나고 마법도 하고… 삼중고다 ㅠ.ㅠ2009-04-16 23:15:21
- 미친듯이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지금 이 화가 누그러질까2009-04-20 16:56:13
- 그만 두었어야 한다는 것을 정말 잘 알고 있다. 누가봐도 당연하다. 그런데 난 왜그랬을까. 외로움이 정말 두렵다.2009-04-26 23:20:26
- 만감이 교차하는 날. 그래도 기쁘고 감사하다 ^^2009-05-01 00:04:37
이 글은 caillou님의 2009년 1월 7일에서 2009년 5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