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 1
caillou's me2day
caillou
2008. 4. 18. 04:38
- 옛 사진속 그 사람을 보는 순간, 가까웠던 그 사람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 된다. 2008-03-24 15:47:04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전 10:13] from. ONG 2008-03-25 12:56:39
- 하고 싶은 것에 대한 고민을 이야기 하고, ONG이 그런 말씀을 보내준 것이 다 준비되어 있었던 일 마냥- 딱 맞춰 내 일에 위기가 생겼다. 이대로 그만 두는 건 아닌지. 2008-03-25 17:59:09
- 후에 지금의 내 모습을 기억하며 후회하지 않기를. 2008-03-30 16:37:06
- 내일이 오는 것이 두렵다 2008-03-30 23:21:03
- 미스 도~ 폰데링이 느므느므 먹고시퍼욤 ㅜㅜ 2008-03-31 14:17:44
- 하루 정도 공기좋고 조용한 곳에 가서 맘편히 책 읽고 산책하면서 내 자신을 리셋하고 왔으면 좋겠다- 2008-04-02 14:32:32
- 어른되기 힘들다 2008-04-04 16:07:58
- 내가 정말 필요한 사람이었다면, 정말 쓸모있는 사람이었다면- 달라졌겠지? 2008-04-04 16:25:02
- http://jijihyang.org 2008-04-17 13:23:48
이 글은 mycaillou님의 2008년 3월 24일에서 2008년 4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