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음식을 맛있게 먹어줄 사람이 있어야
요리에 흥이 나는 고로
난, 혼자 밥을 챙겨먹는 게 잘 안된다.
이런 나를 걱정하는 신랑과
잘 챙겨먹기로 손가락 걸고 약속을 했기에
오랜만에 혼자 있게 된 저녁시간,
밥을 차려 먹었다.
밥솥에 해놓은 밥이 있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당근아몬드반찬만 새로 만들고
만들어둔 김치볶음에 계란후라이, 양상추 곁들어서 맛있게 먹었다.
설거지도 간편하게 접시 하나로!
고기 반찬 없어도 잘 먹는다.
심심해보이지만 가공식품없이 자연의 음식(?)들로 밥을 해먹으면 속도 편하고 기분이 좋다.
- 별 내용 아니지만 핸드폰으로 글쓰기 해보는 것 ㅎ
- 어라 사진은 못올리네;; 노트북에서 사진만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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